[한동대학교] 청년 in 로컬 : 청년과 로컬의 동반성장 구조 만들기

로컬을 지키는 청년들,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하는 든든한 파트너들의 이야기

지역소멸과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지금,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이 절실합니다. 

본 세션은 한동대학교가 3년 간 현장에서 검증해 온 ‘실행형 로컬 임팩트 모델’을 중심으로, 민(기업·창업가)–관(중간지원조직·지자체)–학(대학)이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고용과 창업으로 연결해낸 구체적인 사례들을 공유합니다. 

나아가 본 세션에서는 다양한 사례 발표와 함께 지역과 대학이 적용할 수 있는 지속가능한 협업 구조와 운영 방식에 대한 이야기도 들을 수 있는데요.

지자체와 기관은 실행 가능한 협업 모델을, 청년들은 실전 창업의 노하우를, 사회적 경제 종사자들은 확산 가능한 혁신 구조 아이디어를 얻을 수 있습니다. 

* 프로그램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